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11월 8일 열린 제38회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그랜드힐튼호텔)에서 송파의학상을 받았다. 한 교수는 학회 발전은 물론 환자들의 치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치료 지침들을 개발하는 데 힘 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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