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12월 1일 열린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라마다평택, 주최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모범상을 제정해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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