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성형외과 김홍일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제 38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성모병원)에서 '형광물질을 이용한 작업근로자의 말초신경 진단법'이라는 연구로 우수발표상을,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에서도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수부외과학회지에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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