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간내과 서광일 교수가 11월 28일 열린 제 25차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에서 주산기 신생아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임신 후반기 항바이러스 약제 투여의 효과'라는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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