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 2019] PCSK9억제제 에볼로쿠맙 심혈관질환 재발억제 확인
[AHA 2019] PCSK9억제제 에볼로쿠맙 심혈관질환 재발억제 확인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11.26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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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환자 대상 임상시험 FOURIER 발표
발생 1년 이내 조기 치료해야 효과 높아

PCSK9억제제 에볼로쿠맙(제품명 레파타, 암젠)의 심혈관질환 재발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여성병원 수석연구원 로버트 줄리아노 교수는 11월 18일 열린 미국심장협회(AHA) 학술대회에서 심근경색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FOURIER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는 심근경색환자로 발생 후 1년 이내군(5천 7백여명)과 1년 후군(1만 6천여명).

임상시험의 1차 평가변수는 심혈관질환 사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발생, 불안정협심증 입원, 관상동맥 재관류술이었다. 2차 평가변수는 심혈관질환 사망사고,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이었다.

이들을 비교한 결과, 주요 심혈관계 사고의 감소효과는 1년이내군과 이후 군 각각 25%와 15%였다.  

줄리아노 교수는 "이번  임상의 새로운 분석 연구를 통해 심근경색 경험 후 1년 동안 집중적인 LDL-C(콜레스테롤) 저하 치료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또한 레파타가 이 시기에 심혈관질환 고위험 환자의 LDL-C를 효과적으로 조절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임상적 근거가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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