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쁘띠 겨울철 피부상식④] 메마른 피부의 종류와 알맞은 관리법 A to Z
[닥터쁘띠 겨울철 피부상식④] 메마른 피부의 종류와 알맞은 관리법 A to Z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19.1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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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雪)이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추워졌다. 이맘때면 가려움증을 동반한 홍조 증상, 건조함을 비롯해 피부에 생기는 각질, 그리고 관리 부실로 생기는 주름악화, 탄력저하 등의 피부 문제로 겨울철 피부과는 문전성시를 이룬다.

겨울철 피부트러블 종류와 그에 맞는 관리법에 대해 톡스앤필에서 이름을 바꾼 닥터쁘띠의원 노원점의 김현하 대표원장[사진]으로부터 들어본다.

1. 여드름 및 모공 트러블

여드름은 과다한 피지로 모공이 막혀 발생한다. 겨울철에는 외부의 차가운 바람과 실내 난방으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만큼 피부 자체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피지도 과다 분비된다. 이러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면 화농성여드름, 면포성 여드름 등이 나타날 수있다.

다른 질환이나 증상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여드름은 직접 짜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압출 및 치료하면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또한 여드름이 다른 얼굴 부위로 퍼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반드시 피부과에서 압출, 스케일링, 아쿠아필 혹은 피지선을 파괴하는 아그네스 레이저 등을 통해 단계별로 치료하는게 중요하다.

2.주름 및 탄력 악화

겨울철 여드름과 온도차에 따른 안면홍조 등으로 인한 주름악화와 탄력저하는 겨울철 대표적인 증상이다. 주름과 탄력 문제는 기초 화장품과 보습 크림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게 김 대표원장의 설명이다.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도 일정 기간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하에서다. 슈링크리프팅, 더블로리프팅, 실리프팅 등 주름과 탄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피부과 시술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김 대표원장에 따르면 겨울철 피부 관리는 필수다. 여드름과 모공 트러블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한번 넓어진 모공은 자연적으로 복원이 힘들다. 
여드름이 난 자리의 피지를 깨끗히 제거하지 않으면 반복 발생하는 경험자는 잘 알것이라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김 대표원장은 "탄력과 주름 역시 날씨가 따뜻해지면 저절로 괜찮아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 노화 속도가 대폭 빨라지게 된다"면서 "겨울철에는 피부과에서 증상에 맞는 피부관리를 하는게 수술없이 아름다운 얼굴을 유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도움말 : 노원 닥터쁘띠의원 김현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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