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11월 16일 열린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