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올해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을 맞아 항생제 내성 문제의 올바른 인식을 위해 런던과학박물관과 공동으로 종로구 푸에스토 갤러리에서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우리 생존에 다가오는 위협(Superbugs: The Fight for Our Lives)’ 전시회를 내달 17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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