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그룹 계열사 코리(COREE)가 11월 15일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의료기관인 북경협화병원(Peking Union Medical College Hospital)의 의학재단과 함께 대사성질환예방 전문기금 설립에 협약했다.

한미사이언스의 임종윤 대표가 설립한 코리는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을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주에 현지 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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