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정형외과 손민수 과장이 11월 17일 열린 2019년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 제14차 추계학술대회(고대의대 유광사홀)에서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의미를 가지는 통증의 감소를 평가하는 논문으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