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이 11월 18일 폐 섬유화 치료제의 특허와 노하우를 항암제 개발 바이오 신약기업 ㈜온코빅스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폐섬유화 치료제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자력병원 응급실 확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이 11월 18일 폐 섬유화 치료제의 특허와 노하우를 항암제 개발 바이오 신약기업 ㈜온코빅스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폐섬유화 치료제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