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외과 강영준 교수가 11월 9일 열린 제39회 유럽종양외과학회(ESSO 39, 네덜란드 로테르담) 학술대회에서 유방암 수술시 전이 가능성을 예측해 불필요한 2차 수술 및 검사를 줄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 연구로 최우수포스터상(Best Poster)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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