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11월 2일 열린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쉴러신경염색법을 이용해 외안근 중 하나인 하사근의 신경분포를 세계 최초로 밝힌 논문으로 구본술 학술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