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유니나 교수가 10월 31일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회(그랜드힐튼호텔)에서 '수술 부위 감염을 줄이는데 일반적인 거즈의 사용과 창상 방어막의 효과 및 효율성에 대한 비교 평가'라는 연구로 최우수 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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