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10월 31일 열린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바이오벤처기업 ㈜세닉스바이오테크를 창업하고 새로운 지주막하출혈 치료제인 베이셉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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