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T 2019] 항응고제 엘리퀴스 출혈안전성 재확인
[TCT 2019] 항응고제 엘리퀴스 출혈안전성 재확인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11.05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UGUSTUS 하위분석 결과, 와파린 대비 사망률·입원율 모두 낮아

항응고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의 출혈 안전성이 와파린 대비 안전한 것으로 재확인됐다.

지난 9월 24일 열린 미국관상동맥중재술학회 연례학술대회(TCT 2019, 샌프란시스코)에서 임상연구 AUGUSTUS와 동일한 하위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이들 분석의 대상자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 경험과 관계없이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을 동반하거나 선택적 PCI를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이하 NVAF) 환자.

첫번째 분석의 대상환자는 4.614명. 이들을 PCI를 받지 않은 환자와 받은 환자, 선택적으로 받은 환자로 나누어 엘리퀴스와 와파린의 출혈 안전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PCI를 받지 않은 군과 받은 군에서 출혈 위험이 낮았으며, 선택적으로 받은 군에서는 유의차가 없었다. 사망이나 입원 발생률은 PCI를 받지 않은 군에서 유의하게 낮았으며, PCI를 받았거나 선택적으로 받은 환자에서는 유의차가 없었다.

동일한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및 원인별 입원율을 관찰한 두번째 분석에서는 엘리퀴스군이 와파린군에 비해 전체 입원율 뿐만 아니라 심혈관 및 출혈 관련 입원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