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가 10월 24일 열린 2019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송도 컨벤시아)에서 뇌수막종 악성화에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표적물질을 밝혀낸 연구로 심보성 학술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