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11월 1일부터 통합중환자실을 운영한다. 1인실 8개를 비롯해 총 23병상 규모이며 감염병 대비를 위해 음압격리병실 2개를 갖췄다.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통합중환자실을 2개의 메인스테이션으로 구분했으며,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과 신속한 응급대처를 위해 곳곳에 간호사 서브스테이션을 배치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11월 1일부터 통합중환자실을 운영한다. 1인실 8개를 비롯해 총 23병상 규모이며 감염병 대비를 위해 음압격리병실 2개를 갖췄다.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통합중환자실을 2개의 메인스테이션으로 구분했으며,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과 신속한 응급대처를 위해 곳곳에 간호사 서브스테이션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