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한국경영인증원(전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19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품질경영부문 명예의 전당’ 헌액 기업으로 선정됐다.

일동은 조 인프라 확충 및 재정비를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철저한 품질 관리와 품질 보증 등을 통하여 품질 수준을 제고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연구개발(R&D), 마케팅, 교육 등 전사적 차원에서 우수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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