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이 128채널 최신형 MRI를 도입해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 장비는 지멘스의 MAGNETOM Vida 3T(모델명:마그네톰 비다)로 기존 MRI 보다 스캔 속도가 빠르고 이미지 해상도가 우수하다. 특히, 환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BioMatrix 기술을 적용, 심박수와 호흡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추천키워드 #순천향대서울 #서유성 #지멘스 #128채널 #MRI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순천향대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이 128채널 최신형 MRI를 도입해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 장비는 지멘스의 MAGNETOM Vida 3T(모델명:마그네톰 비다)로 기존 MRI 보다 스캔 속도가 빠르고 이미지 해상도가 우수하다. 특히, 환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BioMatrix 기술을 적용, 심박수와 호흡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