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10월 28일 오후 신종 감염병 발생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에서는 sns를 통한 사이버상황실도 운영됐는데, 감염관리실 전담 요원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송, 상황지휘실에서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면서 신속한 지휘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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