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11월 6일부터 닷새간 세계시력교정협회인 RSA(Refractive Surgery Alliance)의 컨퍼런스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다.

개회 첫날은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국의 시력교정수술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어 7일과 8일에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병원에서 IT 기술, 고객 관리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AI 인공지능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린다. 나머지 이틀은 참가자 투어 일정이다.

RSA는 ‘시력 교정 수술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목표를 내세운 안과전문의 협회로 현재 16개국 307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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