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선현 교수가 10월 11일 열린 제7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서울가든호텔)에서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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