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10월 11일 열린 제6회 아시아 신경정신약물학회(일본 후쿠오카)에서 우수연구상(Best Research Award)을 받았다.

박 교수는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의 감소가 핵심증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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