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최일주 박사가 헬리코박터 감염과 위암 발생이라는 연구로 2019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에 선정됐다.

최 박사는 위암의 고위험군인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조기위암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위암 발생을 줄인다는 가장 높은 수준의 근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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