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응급의학과 진영호 교수가 9월 22일 열린 지중해 응급의학회(MEMC19,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닉)에서 진달래, 철쭉, 만병초 및 석청 등에 함유된 그레이야노톡신 연구로 우수발표논문(포스터)상을 받았다.

이 학회는 미국응급의학아카데미(AAEM)와 지중해응급의학아카데미(MAEM)가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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