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재활의학과 김기찬 교수가 9월 21일 열린 대한임상통증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9월부터 2년간이다.

신임 김 회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제 5, 6대 의과대학장을 지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재활의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장,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대한골대사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장,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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