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이 10월 1일부터 전체 내원객 대상으로 평일과 토요일에 발렛파킹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민응기 병원장은 “발렛파킹 서비스 전면 확대를 통해 강남차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다른 번거로움 없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남차병원은 환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 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