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이 808개의 전체 병상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4월 1일 진료에 들어간지 5개월 만이다.

은평성모병원은 전 병동 오픈에 맞춰 환자와 의료진이 치료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미디어 보드(SMB, Smart Media Board)를 도입해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의 기능을 갖췄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