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美시장 진출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美시장 진출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9.24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도물량 20만달러, 5년내 200만달러 수출목표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수출명 콜대원A)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콜대원A의 초도 물량을 선적하고 이달 말부터 미국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약 20만 달러 규모로, 미국 내 한인 사회를 시작으로 아시아계 시장까지 확장한 후, 점차 미국 전역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콜대원A는 콜대원콜드A시럽, 콜대원코프A시럽, 콜대원노즈A시럽의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종합감기용, 기침감기용, 코감기용이다.

현지 시장 상황에 맞게 성분 및 제제를 개선, 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고 미식품의약국(FDA)의 국가의약품코드 등재도 마쳤다.

오는 10월부터는 미국 내 한인 방송을 시작으로 TV 광고도 송출한다. 그동안 콜대원은 배우 이유리를 모델로 내세워 독특하고 코믹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 바 있다.
 
한편 대원제약은 콜대원A를 시작으로 위장약, 액상 비타민제, 어린이용 감기약인 콜대원키즈 등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5년 내에 미국 시장 연매출 200만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