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9월 20일 열린 제12회 치매극북의 날(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의 치료·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