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D 2019] 인슐린데글루덱, 인슐린글라진 대비 "저혈당위험 낮아"
[EASD 2019] 인슐린데글루덱, 인슐린글라진 대비 "저혈당위험 낮아"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9.20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접 비교시험 CONCLUDE 결과

인슐린 데글루덱이 인슐린 글라진에 비해 저혈당 발생 위험이 적다는 사실이 직접 비교시험에서 확인됐다.

스크립스 위티어 당뇨병 연구소 아테나 필리스 치마카스 부소장은 지난 16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 2019, 바르셀로나)에서 인슐린 데글루덱(상품명 트레시바)와 인슐린 글라진 U300을 직접 비교한 CONCLUDE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는 기저인슐린이나 기저인슐린에 경구 당뇨약을 추가해도 목표혈당이 도달하지 못한 2형 당뇨병 성인환자 약 1천 6백여명. 

이들을 인슐린 데글루덱투여군과 인슐린 글라진투여군으로 나누고 당화혈색소 및 저혈당 발생 위험을 비교한 결과, 인슐린 데글루덱 투여군은 인슐린 글라진 투여군에 비해 당화혈색소 감소효과가 유의하게 높았다.

저혈당 발생률은 각각 37%와 80%로 인슐린 데글루덱이 훨씬 적었다. 중증 및 야간 저혈당 발생률은 각각 62%와 43% 감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