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이용한 로봇수술 400례를 돌파했다. 지난해 4월 첫 수술한지 18개월만으로 중부권에서는 최단 기간에 최다 수술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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