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조정열)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실시한 캠페인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이 9월 16일 열린 제 12회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서울시청)에서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쓴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