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2019] 인공지능 심근경색 진단율 양호
[ESC 2019] 인공지능 심근경색 진단율 양호
  • 김형원 기자
  • 승인 2019.09.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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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상승형 심근경색(STEMI)은 순환기전문의가 심전도 판독을 통해 진단하지만 과정이 복잡한데다 정확한 진단이 어렵고 비용도 든다.

미국 루멘재단의 새미어 메타 박사팀은 STEMI 진단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결과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고 유럽심장학회(ESC 2019, 파리)에서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는 국제원격의료시스템사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은 순환기과의사의 주석이 첨부된 심전도데이터 8천 5백여건. 이 가운데 STEMI 데이터는 4천 2백여건이었다.

박사팀은 심전도파형인 QRS파와 심박수를 나누어 인공지능에 학습시켰다. 그리고 STEMI와 비STEMI로 나누어 각 심전도를 결정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그 결과, STEMI의 진단정확도는 96.6%, 감도는 96.3%, 특이도는 96.8%로 매우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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