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래물질 RHT-3201과 관련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일동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RHT-3201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 이번 특허는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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