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균주 美감정시험서도 포자형성 확인
대웅 균주 美감정시험서도 포자형성 확인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9.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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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보톨리눔톡신의 포자형성이 미국ITC소송에서도 확인됐다. 

대웅은 지난 7월에 진행된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의 감정시험에서 자사의 균주가 선명한 포자를 형성하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균주를 훔쳤다고 주장하는 메디톡스는 자사의 균주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포자를 생성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

대웅은 "국내민사소송에 이어 미국ITC소송에서도 포자 형성이 재확인됐다"면서 "메디톡스의 균주와 다른 균주임이 명백히 입증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국내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지정한 국내외 전문가 감정인 2명의 입회 하에 실시한 시험에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생산에 사용되는 균주가 포자를 형성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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