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신종철 교수가 지난달 열린 '2019년 제 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세종문화회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신 교수는 30년간 고위험임신 및 선천성기형 진료, 교육, 계몽 그리고 유관 기관의 자문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생명 보호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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