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이 8월 12일 태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주 및 이를 활용한 치료제에 대한 용도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태아줄기세포 가운데 태반의 양막에서 유래한 중간엽 줄기세포에 대한 것으로 이를 활용해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권리다.

차바이오텍은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제 Plastem-AD에 대한 국내 임상 1/2a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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