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이 이달 12일(월)부터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12시에 방문하는 차량에 한해서다.

병원은 주요 고객층인 여성의 편의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인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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