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현우, 하정현 전임의가 7월 26일 열린 제13차 국제구순구개열학회(일본 나고야)에서 '비대칭 구개열 환자에서 이중 z-성형술의 적용'을 발표해 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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