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유방이식환자 이럴 경우 검사해라" 
"인공유방이식환자 이럴 경우 검사해라"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8.07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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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안전성정보 발표 "증상없으면 제거 불필요" 
"의심되면 장액과 피막 표본 채취해 병리학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유방 이식과 관련해 제기되는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에 대한 안전성 정보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공유방을 이식한 환자는 ▲증상이 없다면 예방 차원의 제거는 권고하지 않으며 ▲가슴이 커지거나 덩어리가 생기는 등 BIA-ALCL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의료인의 경우 ▲인공유방 이식환자가 BIA-ALCL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받도록 설명하고 ▲BIA-ALCL이 의심되면 장액과 피막 표본을 채취해 병리학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자진 회수 중인 엘러간의 인공유방은 2007년 허가 이후 약 11만개가 수입됐으며, 최근 3년간 약 2만 9천개가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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