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러시아, 인도네시아, 피지 등 4개 대륙 10개 대학 총장단 및 교육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18일 오후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을 방문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의사로 불리는 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와 ‘왓슨 포 지노믹스’ 등 암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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