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안과 유형곤 교수가 2011년 초판을 개정해 최신 정보를 담은 '유전성 망막질환' 개정판을 출간했다. 

저자인 유 교수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대폭 확충해 진료실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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