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메리어트 호텔의 총주방장들이 7월 12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소아 환아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이 호텔 시그니쳐 단팥빵과 크로와상, 그리고 주스를 간식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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