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7월 12일 초복을 맞아 부천 송내역 남부에 위치한 향기네 급식소에서 독거노인 20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The 건강한 하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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