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가 미국생명윤리인문의학회에서 주관하는 의료윤리자문가(Healthcare Ethics Consultant-Certified) 자격을 획득했다.

진료현장에서 윤리적 의사결정의 과정은 연명의료결정과 유전자 치료, 인공지능의 도입 등으로 더욱 급변하고 있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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