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폭행하면 500만원 벌금
전공의 폭행하면 500만원 벌금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7.09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도전문의 취소, 전공의 이동수련 어겨도 해당

수련현장에서 폭행당하는 전공의를 보호하는 법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9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폭행 등 부득이한 사유로 전공의가 수련병원에서 수련을 계속 받기 어려울 경우 다른 병원으로 옮겨 수련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공의에 대한 폭행 및 폭언 등을 하거나 지도전문의의 지정취소, 그리고 전공의 이동수련 조치 명령을 어길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