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7월 4일 열린 2019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코엑스)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허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만성간질환 환자에서 간섬유화증의 정도를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평가하기 위해 4종류의 새로운 생체표지자들을 비교 평가한 것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로부터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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