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의 새 TV광고로 '대한민국 소방관'편이 나온다.

동아제약은 제대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소방관의 모습을 담은 새 TV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캠페인의 후속편이다. 지난 광고의 주인공은 업무로 지친 직장인이었다.

동아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학업,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피로 해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자기 몸을 돌보는 것보다 구조 현장에 먼저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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